저는 1차 선사시대에 배운 답사를 통해 고래박물관과 천전리 석각,반구대 암각화 박물관을 다녀 왔습니다.
고래 박물관
고래는 동물 중에서 제일크고,4m이상은 고래라고 하고,4m이하는 돌고래라고 하였다 .
고래종류는 2개로 이빨고래와 수염고래이고,
수염고래는 플랑크톤,새우등을 먹고,이빨고래는 물개,대왕오징어,물고기 물개등을 먹는다.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
*암각화를 그린 이유
-교육의목적 -동물을 잘 잡게 기도하기 위하여
반구대 암각화에는 동물들과 사람 새가 있다.
천전리 각석(국보 147호)
길이가10m이다.
암각화란 바위에 세긴 그림 이다.암체화란 물감으로 바위에 세긴 그림이다.
문자가 없는 시대-선사시대 문자가 있는 시대-역사시대
천전리가석에는 사슴이 제일 많이 잡아서 사슴이 제일 많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천전리 각석은 신라에 글을 섰기 때문에 암각화라고 하지 않고 각석이라고 한다.
3힉년 때하고 처음으로 단군팀에 들어가서 답사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2차에는 어디에 가서 못가지만 서울에는 가서 많은 것을 배울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번에 고래를 배우면서 고래를 많져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제 아이디는 아직 없어서 엄마 것으로 섰습니다.)
*역사힐링캠프 단군팀 고경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