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 |||||
박채원 | 2015-03-29 18:31:27 | 40639 |
부석사엔 당간지주가 제일 신기했다.
또 선비촌은 떡이 맛났다.
또 소수서원은 속담을 알았다...^^;
그래서 한마디로 재밌었다.^^
바쁘니까 이정도만 적어야 겠어요.
봄이니까 좋아요 ㅎㅎ
참고 사진은제가 거지만 봄이라서 올릴께요.
아마도 여름엔 바다를 올릴지 몰라요.;;^^
또 선비촌은 떡이 맛났다.
또 소수서원은 속담을 알았다...^^;
그래서 한마디로 재밌었다.^^
바쁘니까 이정도만 적어야 겠어요.
봄이니까 좋아요 ㅎㅎ
참고 사진은제가 거지만 봄이라서 올릴께요.
아마도 여름엔 바다를 올릴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