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팀 막내 3학년의 시현이의 역사힐링캠프 후기 | |||||
김시현 | 2015-09-17 18:36:57 | 41450 |
2015년 8월 22일 역사힐링캠프 1차 울산으로 갔다. 나는 발해팀이다. 3곳을 갔는데 그중에서 <울산 장생 고래박물관>에 갔을 때가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고래 박물관에서는 기념품 매장이 있어서 고래 시계를 샀다. 정말 차기 편하고 귀여웠다.
나는 또 역사의 시대를 순서대로 알았다. 새로오신 졸리 선생님도 참 잘 도와주셨다.
하지만 내가 졸리 선생님 뒤에 앉았는데 그 다음에 앉은 어떤 언니 둘이가 내가 짝지가 없다며 맨~~~ 뒤로 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뒤에 가봤는데 키가 제일 작아서 안 보였다. 난 너무 슬펐다. 기분도 나빴다. 3학년 아이가 내 밖에 없었다.
그래도 나는 역사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아이스크림도 후식으로 먹고 기분이 좋았다. 시골밥상을 먹었다. 특히 해물 돈까스가
맛있었다. 정말 즐거운 나의 여행이었던것 갔다. 그리고 항상 언니가 답사친구를 다닐 때 항상 내가 배웅을 해 줬는데 지금은
내가 버스에 올라타니 기분이 뿌듯하였다. 또 빨리 단양에 가고 싶은 마음이다.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던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