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고구려 답사 ~ 단양 ~ | |||||
김시현 | 2015-09-19 18:37:54 | 41251 |
역사힐링캠프 2번째 답사 여행지 옛날에는 고구려 지금은 단양^^
너무 재미있었다. 1번째 답사지 보다 오늘 다녀온 고구려 답사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점수를 적는 사람이여서 선물도 하나 더 봐았다. 그리고 고구려궁 드라마 세트장 입구에 기념품 가게가 있어서
달리는 말도 샀다. 5,000원 으로 샀다. 비싼 만큼 더 예뻤다. 그리고 온달 동굴이라는 곳에 들어가봤는데 미끄럽고 또
조금 추웠다. 그리고 답사를 하면서 광개토대왕의 묘호도 알았다. 바로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 호태왕"이였다.
정말 길었다. 나는 신라 다음 고구려를 좋아한다. 그리고 1번째 답사지 후기를 적어서 선물을 또 한 개 더 봤는다.
우리 힐링 팀의 합계 점수는 480점 이다. 우리 팀이 내 빼고 다 선물을 못봤았다. 왜냐하면 역사팀이 더 점수가
많았기 때문이다. 동굴이 참 신기하였다. 동굴은 약 4억 5천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되었다고 역사힐링캠프
교과서에 나와있었다. 그리고 내가 퀴즈도 한 문제라도 정답을 마쳐서 50점을 가진게 기분이 좋았다.
나는 우리 팀도 열심히 한 것 같다.정말 뜻깁은 여행이 되었다.
빨리 신라에 대해서 10월에 카이쌤, 졸리 쌤이랑 그리고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공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