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go!!!!!!!!!!!!!!! | |||||
박채원 | 2014-04-26 17:26:50 | 41625 |
깜빡하고 후기를 못써서 오늘 쓴다.
단양에 가려고 5:30분에 기상을 하였다.
아침부터 코피가 터져 운이 없을것 같았다.
먼져 오늘은 가면서 3시간 에 걸쳐서 갔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콜팝도 사먹었다.
수양개 박물관 도착!
수양개 박물관에갔다. 이곳에선 슴베찌르게,주먹도끼
그리고 그 그림과 어떻게 쓰이는지 적는미션이 있었다.
온달 동굴에 갔다. 헬멧을 썼는데 좀 작은 헬멧이라 고생했다.온달동굴은 허리를 숙여야 하는데가 많았다.
정도전을 찍은 곳도 가보았다.정도전 30회 를 보고있는데
우리가 가보았던 곳이 있었다.
나는 엄마가 워낙 정도전을 좋아하셔서 사진을 찍어갔다.
그리고 돌아오면서 맥반석 오징어 와 맥반석쥐포를 사먹었다. 집에도착
오늘 코피를 흘렸어도 운이좋아서
기쁘고 재미있던 하루가되었다.
다음 여행도 빨리그리워진다.
단양에 가려고 5:30분에 기상을 하였다.
아침부터 코피가 터져 운이 없을것 같았다.
먼져 오늘은 가면서 3시간 에 걸쳐서 갔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콜팝도 사먹었다.
수양개 박물관 도착!
수양개 박물관에갔다. 이곳에선 슴베찌르게,주먹도끼
그리고 그 그림과 어떻게 쓰이는지 적는미션이 있었다.
온달 동굴에 갔다. 헬멧을 썼는데 좀 작은 헬멧이라 고생했다.온달동굴은 허리를 숙여야 하는데가 많았다.
정도전을 찍은 곳도 가보았다.정도전 30회 를 보고있는데
우리가 가보았던 곳이 있었다.
나는 엄마가 워낙 정도전을 좋아하셔서 사진을 찍어갔다.
그리고 돌아오면서 맥반석 오징어 와 맥반석쥐포를 사먹었다. 집에도착
오늘 코피를 흘렸어도 운이좋아서
기쁘고 재미있던 하루가되었다.
다음 여행도 빨리그리워진다.
카이투어
카이투어
채원이 이쁘게 후기 적었네~^^ 씩씩하고 즐겁게 답사다니니 코피 흘린줄은 생각도 못했네^^;
채원이가 그리워하는 답사 갈 날이 얼마 안남았어!~ 그동안 잘지내고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