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팀 박물관을 갔다오다. | |||||
박채원 | 2014-01-21 17:03:50 | 40463 |
선생님 안녕하세요.로 역사힐링캠프를 시작했다.카이쌤 하고 쿨쌤과함께 가니 기분이 up돼었다. 첫번째로 경주 박물관을갔는데,역사책에 퀴즈가있었다. 유진이와 함께 두군데의 박물관을 돌아다니며 문제에나온 답을썼다.그다음 포석정을갔었다ㅎㅎ여기는 옛적에 포석정은 신라의 왕과 귀족들이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며 시를 읊거나 노래를 부르며 풍류를 즐길수있게만든 인공 수로인 셈이다. 여기서 경도 술래를 정하고 맨 처음 갔던곳에가서 경도를했다.끝나고 체험으로 탈을 만들었다.마지막 퀴즈를하였다. 마치고 점수계산을 해본니 410점910점으로500점 차이로 이겼다. 뽑기해서우리팀 점수를 받았다. 그중 1등도 있었지만(아닐수도있슴) 나는 2등을 뽑았다.다음에도 이렇게 우리팀이 이기고 싶다.화랑팀 파이팅!
카이투어
카이투어
선생님도 채원이랑 답사갈때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
항상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고~~^^ 앞으로도 선물도 많이 받고 지식도 쌓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자~^^